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탑의 연기가 좀 거슬렸지만....외국인들 보기엔 그 느낌을 잘 모를 것 같고, 나는 이야기 풀어나가는게 전반적으로 너무 진부하거나 구리지 않았다 생각함. 그런대로 평타 이상은 해냈다는 느낌이었음. 1화는 진짜 괜찮았고, 3화 역시도...한편으론 이번 시즌2에서는 시즌1에 비해서 해외팬들이 공유와 이병헌 연기력을 제대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음. 그리고 디피에서는 원지안 키가 작은 배우인 줄 알았는데...키가 커서 깜짝 놀람. 상대적으로 남자배우들이 키가 작아서 그랬나? 암튼 디피때보다 다이어트 많이 한 느낌이고 확실히 예쁘더라. ㅎㅎ. 옥에 티?라면 시즌1에서 유리공 아저씨가 수염 달고 시즌2에서도 등장했는데....뭐...그 정도는...그냥 넘어가 줄만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외 이름 있는 배우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역할 비중이 생각만큼 많지 않은 배우들도 있어서 좀 아쉬웠음. 연기 못하는건 아닌데..
시즌1에 비해서 공유 빼고 배우들 연기가 개 오버액션임 탑은 나오자마자 졸라 오그라들고 무당은 사람 첨 볼때마다 반말하는데 무당이 아니라 정신이상자인가 싶고 탑은 무궁화에서 사람을 왜 밀었는지 개연성은 1도 없고 오인삼각은 시부레 한국꺼 이겜 저겜 다 넣다보니 긴장감 1도 없어서 보다 잠들고 그후로 안봤음 시즌1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번 시즌 개졸작 망작임 사람들 시즌2 보다 항마력딸려서 포기하고 시즌3도 안보게 될듯
공유만 미쳤음.... 공유 까지만....
기대가 너무높아서 그래요..
저는 잼있던데..7화인데 게임이 3개밖에안되서 좀 늘어지는감이 있지만...
다 된 오징어볶음에 탑뿌리기~~~~ > ㅁ< !!
놉 탑만 아니면 좋았음 모든 배우들 완벽했음 탑만 아니면…
잼잇엇음
어제 오늘 하도 재미없다 망했다 얘기듣고 봐서 그런건지 나는 너무 재미있게봤는데😅
저도..ㅋㅋ 개인적으로 시즌1보다 재밌게 본거같아요..ㅠㅠ
저도 잼있게 봤어요
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1편보고나니 드뎌 오징어게임이 돌아왔구나 했는데 그후부턴 전에 달콤한인생에 에릭뿌려놨네처럼 오겜에 탑뿌려놨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경력직이잖아 한잔해~😂😂😂
외국 애들은 재있다는데..우리나라 애들은 역시 만족을 못해!수준이 높아서😅
맞아요 난 재미있게봤음
저두요 잼있음
외국도 호불호 갈림
@Lovepoem99 걔들은 양옆에 애들 같지 않음?망했다고 지랄 떨던데..짜장 댓글부대
?
공유가 미쳤지.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 짝~~
재밌던데 성기훈의 이중성을 보면서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하자는 장면은 성기훈의 이중성을 잘살린 장면인듯
그 이중성을 본 이병헌의 표정연기가 압권이었지요
이정재 공유 러시아 룰렛 빼곤 그닥 기억나는 장면이 없음
3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탑은 그 역할에 맞게 연기 잘 한 거 아닌가? 재수없는 래퍼 연기..
한국사람들이 보는수준이 너무 높아지긴했음.
수준이 높으면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높음
오징어게임 시즌2 파트1 너무 잼있어요! 빨리 파트2 보고싶다!
시즌 2 파트 1,2 이렇게 나뉘는거예요?
뭔 소리 하시는거지 시즌3까지 기다리셔야함 파트1 2 이런거없음 25년 겨울까지 기다려야함
@@호우오-i4u저거 드립이잖아요…
@Breathin-el8pm 대부분 이해못하면 실패한 드립..
나만 너무 기대가 큰거였던건가?
어색한 연기, 어설픈 웃음요소, 쥐어짜려는 감동......
시즌1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기대가 많았는데, 시즌3 를 기다립니다 ㅠㅠ
시즌3는 또 언제나올려나? 어쩐지 전개가 늘어지더니만 마지막 똥싸고 안닦은느낌?? 몇달안에 나오면 다행인데 몇년이지나면 휴 ~~~
2025 5~6월 쯤이라고 알려졌어요.
탑의 연기가 좀 거슬렸지만....외국인들 보기엔 그 느낌을 잘 모를 것 같고, 나는 이야기 풀어나가는게 전반적으로 너무 진부하거나 구리지 않았다 생각함.
그런대로 평타 이상은 해냈다는 느낌이었음. 1화는 진짜 괜찮았고, 3화 역시도...한편으론 이번 시즌2에서는 시즌1에 비해서 해외팬들이 공유와 이병헌 연기력을 제대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음. 그리고 디피에서는 원지안 키가 작은 배우인 줄 알았는데...키가 커서 깜짝 놀람. 상대적으로 남자배우들이 키가 작아서 그랬나? 암튼 디피때보다 다이어트 많이 한 느낌이고 확실히 예쁘더라. ㅎㅎ. 옥에 티?라면 시즌1에서 유리공 아저씨가 수염 달고 시즌2에서도 등장했는데....뭐...그 정도는...그냥 넘어가 줄만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외 이름 있는 배우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역할 비중이 생각만큼 많지 않은 배우들도 있어서 좀 아쉬웠음. 연기 못하는건 아닌데..
3년 전에도 처음에 엄청 욕 먹었다. 국내에는 긍정적인 댓글이 거의 없었지.
탑은 구렸다
ㅅㅂ 지금 대한민국이 오징어게임중이다. 윤석열이 죽느냐 국민의 한국판 킬링필드가 펼쳐져 죽느냐지
윤기자 러브
보다말아서 반감된겨.... 비유하자면 외계인을 2부로 개봉...한꼴
7화가 3편을 망침!!! 진짜 개판됨
잼있던대;;
망할 오징어 볶음 됐다
무슨 폭발이야 ㅋㅋㅋ 주식이 개떨어지고 거이 망인데
그런데 노을 은 어덯게 병정으로 뽑힌거죠?
그게 제일 굼굼하내 ????
그런데 3화에서 1번 이병헌은 갑툭튀?무궁화꽃게임에서는 없었잖아요 1번죽이고 자기가 들어간건가요
잘 봤습니다. 근데 멘트 중에 "확장된 세계관"은 아닌데요~~ ㅋ
다들 흑평들이던데요 좋은 리뷰들만 있네요 ㅋ
흑평은 뭔가요?
@
가혹하게 비평한다는 뜻
호평 반대
한번에 전부다 몰아서 봤는데 딱 하나가 안좋은데 그 하나가 너무 큼.
성기훈이 반란국과 싸우자고 할때 X투표자들은 이미 3억을 가지게 되는데 그걸 포기하고 싸운거.
시즌1에 비해서 공유 빼고 배우들 연기가 개 오버액션임
탑은 나오자마자 졸라 오그라들고 무당은 사람 첨 볼때마다 반말하는데 무당이 아니라 정신이상자인가 싶고
탑은 무궁화에서 사람을 왜 밀었는지 개연성은 1도 없고
오인삼각은 시부레 한국꺼 이겜 저겜 다 넣다보니 긴장감 1도 없어서 보다 잠들고 그후로 안봤음
시즌1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번 시즌 개졸작 망작임
사람들 시즌2 보다 항마력딸려서 포기하고 시즌3도 안보게 될듯
전 재미있었어요 ㅎ
잼든만
시즌 2는 망했지만 시즌 3가 남았으니 잘 만들도록!
오징어 게임2 멍했어요. 해외에서 평가가 아주 안좋아요.
그 때문에 주가도 폭락했습니다.
어떻게 공유를 죽이냐 그것도 1화에서 ??
저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갔는데 ㅋ
보징어게임
그러고보니 참가자들중 뭔가 강한 빌런이 없었네 그냥 똥 양아치랑 성격 드런 노이만 보였을뿐.. 001 참가자 때문에 만들지 않은듯한..